글 꼬박꼬박 쓰다가 어느순간 그만두고 한참 내버려뒀네요


슬슬 다시 공부하는것도 올리고 여러모로 써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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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DigitalOcean에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해외서버라 그런지 속도가 너무 느려서 써먹을만한 수준이 아니더군요.

아무리 그래도 초당 3~40KB의 전송속도는 문제가 좀 있지 않나 싶어서 속도가 좀 빠른 서버로 옮기려고 합니다.

하는김에 대충 제작해놨던 워게임 사이트도 닫아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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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고 싶었는데 시간/금전적 여유가 부족해서 결국 이때까지 못배우고 있었습니다.

중학교 때 아버지께 떼써서 야마하 전자피아노를 하나 샀지만 학원을 못다녀서 흐지부지 되어버렸는데, 당장은 학원 다닐 상황이 안되니 독학으로라도 피아노를 좀 쳐보려 합니다.


여유 시간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고, 할일도 많고 바빠서 얼마나 꾸준히 할지는 모르지만 힘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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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잡담

잡담 2016. 11. 21. 17:03


블로그를 둘러보니 옛날 자료가 많다.

쓰다 만 워게임 공략(특히 LOB, Fedora4까지 다해놓고 Redhat에서 멈췄다)부터 보호 걸어둔 BoB 수업 정리내용까지...


언제 한번 정리를 하고는 싶으면서 뭔가 나름 자료는 될 것 같고, 그렇다고 워게임 공략을 이제와서 다시 작성하자니 좀 귀찮은 감도 있고...

이걸 어떻게 처리할지 약간 답답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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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진짜 이쁘게 잘 만들어주셨는데, 몇 군데에서 이상한 부분이 있어서 직접 소스 수정해서 쓰고 있다.


1. 우선 '관리자' 부분.

우측 상단의 'Tistory' 클릭하면 '관리자' 부분이 있을건데, 이부분이 '괸리자'로 되어있어서 HTML에서 오타 수정했다.


2. 파일 이미지 비정상적으로 크게 나오는 문제

분명 이미지 크기는 9px인데 이상하게 256px인가로 크게 키워져서 나왔다. 첨부파일 올릴때마다 그러니까 너무 더럽게 보여서 CSS 들어가서 확인해봤다.

.entry .article img " 부분이 문제였다.

width 부분 전부 9로 바꾸는 것으로 해결.


3. colorscriptor에서 붙여넣은 코드들이 전부 가운데 정렬이 됨.

사실 이거때문에 제일 짜증났었는데, 의외로 간단한 문제였다.

CSS 항목에 보면 tr 태그에 " text-align : center; "로 해둔 부분이 있는데, 여길 수정해서 justify로 변경해주면 끝.


이제야 원하던 블로그 스킨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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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 조기종료

잡담 2016. 10. 4. 10:25



원래 3개월간 진행해야 하는 수습기간을 단축하여 2개월만에 종료하였습니다.

드디어 정사원이 되었네요, 이제 조금 안심할 수 있겠습니다. :)


2개월간 회사에서 일해보면서 꽤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 실전에선 역시 많은 문제들과 직면하게 되더군요.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한 것도 있지만 그것을 좋게 평가해주신 분들 덕분에 이렇게 정사원이 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맡은 업무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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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D

잡담 2016. 7. 29. 10:47


곧 3개월간 수습기간이 시작됩니다.


일단 합격은 했지만, 여기서의 성과에 따라 또 입사취소가 될 수 있다는게 너무 무섭네요 ;ㅅ;

회사 업무에 온 힘을 쏟아야겠습니다!

수습기간에 뭘 할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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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 본 이후, 내가 뭔가 잘못한게 엄청 많은 것 같고,

떨어질까봐 불안해서 안절부절 못하느라 최종면접 후기도 못 쓰고 있었는데,

오늘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사실 전화가 왔었는데 모르는 번호라 안받았다가 직접 연락해서 알았지만)



아마 악성코드분석쪽 업무를 맡게 될 것 같네요.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응원해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간다, 야근요정!

저장된 카페인은 충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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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o List

2016. 7. 18. 10:31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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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보기 전에 선배와 만나서 밥 먹고, 1층의 카페테리아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 들어갔다.

(주 출입구는 2층에 있고, 한 층 내려가면 1층이다.

이런 비탈길 구조는 디미고 기숙사에도 똑같이 적용되어있어서 처음엔 헷갈렸는데 지금은 금방 적응했다.)


양치질도 하고 만반의 준비를 했는데도 엄청 긴장하고 들어갔다.

1대 다 면접이라고만 씌여있어서 엄청 압박면접일 것 같았고, 그래서 머릿속이 새하얘졌다.


직접적으로 면접때 어떤 질문이 나왔는지는 적지 않겠다.

기술면접이었으므로 기술면접에 어울리는 문제들이 나왔을 것이라고 보면 된다.

실제로 대부분의 질문은 자료구조, 알고리즘, 기타 IT 지식 및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에 적은 것에서 나왔다.


분위기는 엄청 좋았던 것 같다.

면접관님들이 두분 다 긴장하지 말고 천천히 해도 된다며 격려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확실히 많이 긴장을 풀고 그나마 편하게 대답할 수 있었다.

두분 다 말씀하시는거라던지, 성격이라고 해야 할지(이 한 시간동안 얼마나 많이 봤겠냐마는) 너무 맘에 들어서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여기에 입사하면 이런 사람들과 일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면접이 끝나고 마지막까지 웃으면서 배웅해주시기까지 했는데, 그렇게 고마운 마음이 들 수가 없었다.

이스트소프트가 왜 신입 개발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지 알것 같은 기분이 든다.


질문에 답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자신 있게 답하려고 노력했는데,

질문에 답을 하며 아직도 자신이 기초지식이 정말 부족하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꼈다.

그렇게 어려운 것들을 물어보신것도 아닌데 당황해서 말도 빨라지고, 발음도 안 좋고, 엉성하게 대답하고...


나름 천천히 말하고 발음도 정확하게 하려고 다짐하고 들어갔는데 긴장하니 나도 모르게 빨라져버리더라...

대답 못한 질문도 꽤 있고, 나 외에도 세 명 더 면접을 봤을 테니(내가 넷 중 가장 첫번째였다)

뒤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다.


결과가 어찌되건 내년이든 내후년이든 기회가 된다면 몇 번이든 이 회사에 다시 지원하겠지 싶다.

그만큼 맘에 든 회사고, 특히 면접관분들이 너무 인상깊어서도 그렇다.


역시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기다려보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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