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공부했던 algospot.com에서

'프로그래밍 대회에서 배우는 알고리즘 문제 해결 전략'책에서 나온 예제를 직접 짜보면서 실습하고 있는데,

내가 대충 짜서 돌리는 코드들은 속도도 느리고 정확하지도 않은 엄청 불안정한 코드인데 반해

예제로 나온 코드들은 엄청 정확하고 원리를 공부하니까 탄성까지 나올 정도로 잘 짜여 있다.


BoB에서 했던 프로젝트에서 코드를 짜는데 엄청 시간이 걸렸는데도 코드가 제대로 안 돌아갔던게 이해가 된다.

이것도 제대로 공부하기 시작하니까 재밌다.


하, 요즘 하고 싶은게 계속 늘어나서 문제다.

고3이라 시간도 한정되어 있는데, 큰일이네.



(그건 그렇고 PICNIC 문제는 왜 안풀리는 걸까... 예제 테스트는 잘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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